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구 약령시 대표 상품으로 추진해달라고 주문받은 자금정 모습.대구의 의술이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는 등 메디시티 위상이 빛을 발했다.
각종 통계에서도 대구 의술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고 있다.
28일 대구시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(비례)은 암 수술 합병증에 대한 지역 편차를 지적했다.
이날 공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‘위암과 대장암 수술 합병증 발생 현황’에 따르면 대구의 위암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이 11.17%(전국 평균 18%)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. 또 대장암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은 17.29%(전국 20.52%)로 전남 다음으로 낮게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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